| [솔직토크] 여성이 비뇨기과를 찾아야 하는 경우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13-09-26 | View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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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비뇨기과를 찾아야 하는 경우...
비뇨기과란 남성과 여성의 비뇨기계, 그리고 남성의 생식기계를 다루는 의학의 한 분야이다. 즉, 남성과 여성의 신장, 요관, 방광, 요도의 이상과 남성의 성기,전립선,고환 등이 비뇨기과 진료의 영역이다..
배뇨는 남성과 여성의 생활에 뺄수가 없는 필수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여성이든 남성이든 당연 비뇨기과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남성은 전립선으로 인해 배뇨장애가 생기고, 여성은 방광염이나 요실금 증상으로 불편해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동안 비뇨기과는 남성들의 과, 산부인과는 여성들의 과로 인식이 되면서, 여성들이 비뇨기계의 이상이 있으면, 어디로 가야할지 혼란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마치 여성들이 비뇨기과를 가면 이상한 병이라도 있는 것처럼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는 이상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물론, 그동안 배뇨장애라는 영역으로 여성들이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실상 제대로 치료하는 클리닉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의학이 세분화되고 발전되면서, 여성들도 비뇨기과를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여성의 배뇨장애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여성전문 비뇨기과도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여성이 비뇨기과를 찾게 될 때는 뭔가 쭈뼛쭈뼛하게 마련이다. 솔직히 비뇨기과나, 산부인과나 웬지 가능하면 가고 싶지 않은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니깐...
그러면 여성들은 어떤 증상들이 있을때 비뇨기과를 찾아야 할까?
다음은 일상생활중에서 여성들이 흔히 겪게 되는 비뇨기과 영역의 증상들이다. 간단한 증상들과 이에 대한 평가를 곁들였으니, 평소에 주의깊게 관심을 두고 있으면 편하게 찾을수 있을 것이다.
1. 소변을 볼때 아프다, 보고나서도 또 보고싶다, 시원치 않다, 아랫배가 불편하다, 소변에서 피가 난다
---> 감염성 질환, 방광의 이상이다. 방광염의심
2. 소변을 볼때 아프다, 몸살기운이 있다, 옆구리가 아프다, 열이 난다
--> 감염성 질환, 신장의 이상이다, 신장염의심
3. 소변을 자주 본다, 보고나서 또 보고싶다, 시원치 않다, 소변이 급하고 참기가 힘들다, 밤에도 소변볼려고 일어난다
--> 방광의 이상, 과민성방광, 요실금 의심
4. 나도 모르게 소변이 나온다, 재채기할 때 웃을때 줄넘기할 때 소변이 나온다
--> 방광하부의 이상, 복압성요실금의심
5. 특별한 이상이 없이 소변이 붉게 나온다
--> 비뇨기계의 이상, 혈뇨의심, 정확한 원인 파악 필요
6. 심하게 옆구리가 아프다, 소변에서 피가 나온다, 아랫배가 아프다,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 비뇨기계의 이상, 요로결석의심
7. 성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성관계에 이상이 있다
--> 요실금, 여성성기능장애 의심
위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숨기고 싶은 비뇨기과증상이 있으면 바로 편하게 찾을수 있는 여성비뇨기과를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여성비뇨기과는 동네의 내과나 이비인후과처럼 그렇게 흔한 클리닉은 아니기 때문이다. 병을 숨기고 참으면 일은 더 커지게 마련이니까...
타워여성비뇨기과 원장/의학박사 이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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