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민성 방광 |
| 절박 | Date : 2008-06-29 | View : 1551 |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20세 정도부터 화장실출입을 잦게 하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처음 갔던 비교기과에서 소변검사를 통해 방광염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후 계속되는 증상으로 안 가 본 병원없이 돌아다녔지만 조금의 호전도 없이 이제껏 그냥 습관이려니 하고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일년에 꼭 한, 두번씩은 다시 더 절박해져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거나 상담이나 치료를 받곤 하는데요, 최근 갔던 데서 과민성방광에 대한 약을 처방받아 2주치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먹었던 때 보다 훨씬 소변보는 게 힘들게 나오고 잔뇨감에 불쾌하고 더 자주 가는 결과가 생겼습니다. 근무중 일때는 한시간 정도 참고 넘기지만 집에 있을 때는 20, 30분 간격으로 가고 소변량도 무척 적으며 힘을 줘야만 보기 때문에 머리나 허리가 다 아플 지경입니다. 예전에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신장 한 쪽이 작다는 말을 들었는데 방광 역시 크기가 작다면 확대수술을 해야하는 건 아닌지.. 그 무엇도 도움이 되었던 방법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하루 종일에서 일요일새벽녁인 지금까지 20분 간격으로 가고 있어 잠도 못 자고 이렇게 깨어있습니다. 최근들어 최악인 것 같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가진 채 10년을 넘게 지냈고 물도 마음놓고 마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어떤 방법이 좋을지요, 전 제주에 사는데 이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런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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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08-06-30 | View : 1548 |
안녕하세요, 타워여성센터입니다.
문의하신 증상은 과민성방광으로 보입니다. 과민성방광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증상이 심해지고, 나중에는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배뇨장애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과민성방광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단순한 심리적인 현상이라든가 약물치료만을 하지만, 이러한 치료로 완전히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과민성방광은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배뇨습관의 조절, 방광훈련, 물리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오셔서 2-3주만 치료하여도 확실히 증상이 좋아진다는 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계셔서 저희병원에 오시기 힘든 경우는 제주도의 여성비뇨기과나 배뇨장애를 치료할수 있는 비뇨기과를 내원해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조절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타워여성센터 원장 이경래
www.womantower.co.kr
562-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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