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듭니다.. |
| youn | Date : 2007-07-30 | View : 191 |
소변이자주마렵고 소변을보고와도 쉬원하지않고 양도 적습니다.
그리고 속옷에 자주 묻어요... 소변보고오면 찌릿찌릿하고 아랫배가 뻐근하고... 비뇨기과에서 항생제 투여하며 치료받은게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요.. 한의원에서 한약도 지어먹어봤고 산부인과도 갔는데 효과가 없더라구요...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를 했는데 염증은 미세하게있고 염증의
문제가 아니라 방광기능장애라고 하더군요...
제 나이 24살인데... 20대에 방광기능장애가 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약국에서는 항생제만 투여한다고 될일이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생활하는데도 너무 불편하고... 너무 오랫동안 이런증상이
나타나니까 괴롭습니다...
그리고 성관계를 갖고나면 더욱 심해지더라구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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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07-07-30 | View : 1242 |
안녕하세요, 타워여성센터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으로 보아서는 많이 힘드신 걸로 보입니다. 주위에 얘기하기도 쉽지 않고, 병원에서는 뚜렷한 얘기를 해주지 않고..
문의하신 내용은 방광염은 거의 없기 때문에 항생제 치료를 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말해 님의 경우는 항생제를 투여해서는 좋아지지 않습니다. 항생제는 염증이 많은 경우에 투여해야 합니다. 물론, 산부인과에서도 비슷한 치료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의하신 경우는 과민성방광이라는 질환으로 보입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보고나서도 시원치 않고, 덜 본것 같고 또보고 싶은 느낌이 특징입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소변이 급해지고 화장실 가는 도중에 소변이 찔끔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민성방광은 적절히 치료하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다만 항생제치료는 의미가 없습니다.
방광기능을 조절해주고, 배뇨습관을 교정하고, 방광훈련을 하면 대개 4주지나면 증상이 좋아지고 6-12지나면 거의다 호전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하시면 걱정하는 증상이 반드시 좋아질 겁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타워여성센터 원장 이경래
www.womantower.co.kr
562-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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