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방광염정복 2-방광염의 증상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06-03-20 | View : 1350 |
오늘은 여성들에게 흔한 급성 방광염의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통적인 용어(?)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들 오줌소태가 생겼다고 합니다.
오줌소태라고 하는 증상들을 물어보면 "소변을 자주보게 되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소변이 급하고, 소변 색깔이 탁하다"라고 얘기합니다.
맞습니다. 급성 방광염의 증상이 바로 위에서 얘기한 증상들입니다.
다음은 급성방광염이 있는 경우에 흔히 생길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1. 소변이 자주 마렵다(빈뇨)
2. 소변이 급하다 (요급)
3.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야간빈뇨)
4. 소변볼때 아래가 찌릿찌릿하고 아프다(배뇨시 요도작열감)
5.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후중감)
6. 소변색깔이 탁하고 냄새가 난다(혼탁뇨)
6. 아랫배가 아프다(치골상부통증)
7. 소변나오는 부위나 회음부 또는 아래가 아프다(하부요통)
다음은 흔하지는 않지만 급성방광염과 동반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1. 소변이 급해서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온다(요실금)
2.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혈뇨)
3. 냉이 양이 증가하고 탁하다(질염)
흔히들 급성방광염은 감염질환이기때문에 감기처럼 열이 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급성방광염은 신장염등과 같은 상부요로질환이 아니라 하부요로질환에 속하며 특징적으로 발열과 같은 전신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약에 허리가 아프거나, 옆구리 통증이 있고 오심, 구토, 고열등이 동반되면 강염이 신장까지 파급된 신우신염 등을 의심해야 합니다.
다음은 급성방광염이 있는 경우에 나타나는 신체검사 소견들입니다.
1. 치골상부를 누르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치골상부압통)
2. 내진을 해보면 대하가 심하고 악취가 나기도 한다
급성방광염은 위의 증상들이 대개는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즉, 평상시는 위의 증상들이 없다가 수일내(대개는)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통이나 요실금 등의 증상이 오랜기간에 걸쳐서 서서히, 혹은 증가되는 경우는 급성방광염이 아닐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급성방광염이 왜 생기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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