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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요실금 참으면 ‘고생’ 치료하면 ‘웃음’
타워여성센터 | Date : 2007-04-11 | View : 1350
요실금 참으면 ‘고생’ 치료하면 ‘웃음’


재채기를 하거나 웃기만 해도 소변이 새서 속옷을 적신다면…. 30세 이상 여성 41%가 속앓이만 하고 있는 요실금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비뇨기과 의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해법은 아주 간단하다.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라”는 것이다.

대한 배뇨장애 및 요실금 학회(회장 이정구•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는 최근 전국 13개 지역에서 요실금 강좌를 열고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거나 부끄럽다고 쉬쉬하고만 있을 게 아니라 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학회가 2003년 전국 30세 이상 2577명의 남녀(남 1247명, 여 1330명)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여성의 41.1%가 요실금 증세를 호소했으며, 30대 여성도 27.6%가 요실금 증세를 보여 요실금이 중년 여성의 전유물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도 6.4%에게 요실금이 있으며, 60대 이후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했다.


문제는 요실금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대부분이 병을 숨기려고만 한다는 것. 설문조사 결과, 요실금으로 불편을 겪고 있으면서도 병원에 갈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불과 21.7%였다. 이유는 ‘요실금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거나’,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거나’, ‘부끄럽다’는 것. 그래서 요실금을 감추고 성인용 기저귀 등에 의존하고 지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여성 생리대의 20% 가량이 요실금에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요실금 진료 건수가 늘고 있지만 아직도 전체 환자수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전국 주요 병원 비뇨기과의 요실금 수술 건수가 1999년 574건에서 2001년에는 3534건으로 6배 이상 증가했고, 건강보험관리공단 통계자료에서도 요실금 관련 진료 건수가 지난 2000년 1만9579건에서 2001년 3만8406건으로 1년 사이에 거의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구 회장은 “통계상 진료받는 환자가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추정되는 전체 환자수의 1%에도 못 미치는 숫자”라며 “최근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웰빙 시류와 맞물려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려 하는 환자가 조금씩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실금이 당장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요실금 환자들이 감수해야 하는 불편과 곤혹스러움은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까지 가져올 수 있다”며 즉시 치료받기를 당부했다.


요실금은 증상이 가벼울 때는 약물이나 골반근육운동 등으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으나, 시기를 놓쳐 심해지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웃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등 배에 힘이 들어가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골반근육운동과 전기자극치료를 실시한다.


옷을 입은 채 앉아서 받을 수 있는 마그네틱 치료도 있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참지 못하는 절박성 요실금의 경우 방광훈련을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강남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준철 교수는 “요실금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절히 치료하면 정상 생활이 가능하다”며 “심한 복압성 요실금일 때도 수술하면 성공률이 95%에 이른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외래에서 간단한 수술로 처치하는 테이프 방식도 개발돼 많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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